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니아딤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 출시 "편리함을 더한 유럽 감성"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20-05-14 09:30

대유위니아그룹 최고급 라인업 더컬렉션, 에어컨 후속작
얼음정수기, 고메스페이스, 서랍식 냉동고 등 편의 강화
메탈블랙색상, 초승달 형상화 곡선미 핸들 디자인 강점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위니아딤채가 유럽풍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가전제품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선보인다.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대유위니아그룹의 최고급 패밀리 가전제품 라인으로 올해 1월 출시한 위니아 더컬렉션 에어컨에 이은 두 번째 제품이다.

제품은 해외 대형백화점에도 동시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얼음정수기, 고메스페이스, 서랍식 냉동고 등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책임지기 위한 다양한 편리기능이 탑재된 것은 물론 유럽풍의 세련된 신개념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냉장고로 가치를 더했다.

위니아딤채 모델이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 모델이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위니아딤채

제품 상단에 위치한 얼음정수기에는 국제 공인기관인 국제위생재단(NSF)인증과 KC 정수기 품질인증을 획득한 올인원 워터필터가 장착됐다. 소비자는 기호에 맞게 조각얼음, 각얼음 등을 선택해 편리하게 음용이 가능하다. 정수기 공간을 따로 마련할 필요가 없어 주방 활용성도 극대화 할 수 있다.

작게 나눠진 식료품이나 부피가 작은 냉장식품을 별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멀티케이스, 공간 활용성을 높인 멀티포켓, 선반을 접을 수 있어 키 큰 냄비나 용기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접이식 선반, 손쉬운 청소를 위해 탈착이 가능한 EZ프레시존 등과 같이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 맞춰 시장을 공략한다.

상단 아래 서랍형식으로 마련된 중실은 해동 및 온도 조절이 가능한 고메스페이스 기능이 적용되어 육류 및 생선에서부터 야채, 과일, 주류, 와인까지 식재료 및 주류를 각각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메스페이스 공간을 활용하면 육류와 생선을 바로 조리가 가능한 최적의 상태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좌우 이동식 EZ디바이더로 공간배분도 할 수 있다.

제품의 가장 하단에 위치한 냉동실은 유럽이나 미국에서 널리 사용중인 서랍형식으로 부피가 큰 식품 패키지부터 작은 식품까지 다양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냉동식품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박스형태인 밀키트를 그대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게 계산한 행보다.

대유위니아그룹의 최고급 패밀리 가전제품에 걸맞은 유럽풍의 세련된 컬러와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고급스러운 메탈블랙색상과 초승달을 형상화한 반달형 곡선미 핸들은 앞서 출시된 위니아 더컬렉션 프리미엄 디자인의 가치를 이어간다.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제품구입 후 총 3년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무상보증기간 중 연 2회 워터필터, 탈취제 교체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다양한 편리기능에 신개념 디자인이 적용된 프리미엄 패밀리 가전제품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최우선에 두고 출시한 제품이다.” 라며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제품과 서비스 모두 만족 드릴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니아 더컬렉션 얼음정수기 프랜치도어 냉장고 출하가는 300만 원대며 이달 말부터 위니아딤채의 온라인 쇼핑몰 위니아e샵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및 하이마트, 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