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리온
오!그래놀라 단백질은 손쉽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 영양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다양한 견과류와 달콤한 캐러멜이 포함돼 있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소비자는 오!그래놀라 단백질 50g과 우유 250㎖를 함께 먹으면 달걀 3개 분량 단백질 17g을 보충할 수 있는 셈이다.
오리온은 기존 제품 크기를 줄인 '오!그래놀라바 카카오&유산균볼 미니'도 내놨다.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그래놀라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