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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금융대학원 디지털금융 MBA 1기 신입생 40명 모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6 10:03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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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오는 9월 문을 여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디지털금융MBA 과정 신입생 40명을 모집한다.

금융위원회는 5월 15일 오전 10시~5월 25일 오후 5시30분까지 KAIST 입시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여의도 금융대학원 디지털금융MBA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금융회사 및 핀테크 관련 기관 재직자(근무경력 2년 이상인 자 우대), 핀테크 (예비)창업자, 금융권 취업준비생 등이다.

첫 입학생이 될 2020년 가을학기에 모집되는 인원은 총 40명 수준이다.

1단계 서류심사 합격자는 6월 8일 오후 2시 이후 KAIST 입시시스템을 통해 발표한다. 2단계 면접전형은 6월 11일~6월 14일 전공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6월 25일 오후 2시 이후 KAIST 입시시스템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여의도 디지털금융MBA는 금융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금융-IT 융복합 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위과정으로, 금융위와 서울시, KAIST 경영대학이 공동 개설하며 KAIST 경영대학이 운영을 맡았다.

커리큘럼은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수리적, 계량적 기초교육과,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핀테크 창업, 금융투자 및 자산운용 등 3개의 심화 집중분야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One IFC(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총 4학기 동안 42학점을 이수해야 한다. 주 3일이며, 학업과 직장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2회와 토요일 1회 수업이 진행된다.

학생 부담 등록금은 타대학원 MBA 등록금의 50% 수준으로 예정돼 있다.

학기 과정 중 스탠포드대, 코넬대, 칭화대 등 북미와 아시아 유수의 대학에서의 해외연수와 미시건주립대 등에서 복수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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