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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새로운 소비 트렌드 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7 11:34

‘지폐지기(知幣知己)’ 사회 초년생 금융 생활 가이드라인

신한은행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새로운 소비 트렌드 제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27일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다루는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를 올해로 네번째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전국 경제생활자 1만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조사를 통해 소득 등 금융 생활 현황과 렌털 서비스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또한 금융생활 전반의 흐름을 다룸과 동시에,디지털로 달라진 이 시대 트렌드를금융의 관점에서 들여다본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 생활 전반의 이해와 2020년 보통사람 핵심 이슈, 2020년 기획 분석 ‘지폐지기(知幣知己)’, Life Stage별 금융생활의 순서로 5개 소득구간을 중심으로 다룬다.

2020년 보통사람 핵심 이슈에서는 정기배송 서비스 이용 행태와 수입차 구매 행태, 투잡족, 자가 부동산 구매 행태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시했다.

‘돈(금융)을 알고 나를 알자’라는 취지로 시작한 ‘지폐지기(知幣知己)’ 파트를 통해 사회초년생 금융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고, 연애와 결혼에 관한 남녀의 소비 심리도 비교해 나타냈다.

Life Stage별 금융생활은 20대 미혼부터 2040 기혼 무자녀, 40대 기혼 중고등생 자녀, 60대까지 자신의 그룹을 확인한 후 소득 구간을 확인해 세부 소비 현황을 자신의 소비습관과 비교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 속에서 나의 금융생활을 돌이켜보는 것은 물론 디지털로 달라진 시대 트렌드를 알아보는 것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에 대한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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