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는 1분기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코로나19로 불확실한 경영여건에 대비하여 조기에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기로 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기본과 균형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경영방향으로 제시하면서, “앞으로 농협은 공익적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시장 경쟁력도 갖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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