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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원 영통자이, 전평형 특별공급 청약 마감…역세권 알짜단지 기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1 20:47

GS건설 수원 영통자이 특별공급 결과 (21일 저녁 8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GS건설 수원 영통자이 특별공급 결과 (21일 저녁 8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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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수원 영통 지역의 알짜 단지로 주목받는 GS건설의 수원 ‘영통자이’가 2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수원 영통구 망포5택지개발지구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대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75㎡로 공급된다. 특별공급에서는 ▲59㎡A형 161가구 ▲59㎡B형 73가구 ▲75㎡형 45가구 등이 공급됐다. 이 중 가장 많은 가구수가 제공된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총합 130가구 공급에 1728건의 신청이 접수돼 평균 13.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이어 4월 22일 1순위(당해), 4월 23일 1순위(기타), 4월 24일 2순위 순서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접수는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 정당계약은 5월 15일~5월 20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영통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1797만원이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이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수원 영통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수원 영통자이 투시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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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자이는 반경 1km 내로 분당선 망포역이 위치해 있어 수원역까지 10분, 판교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권까지는 광역버스 노선을 통해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영통자이는 잠원초등학교, 잠원중학교, 망포중학교, 망포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을 할 수 있다. 또한, 인프라가 완성된 수원 영통지구와 동탄신도시가 인접해 생활 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빅마켓(신영통점), 홈플러스(영통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망포역 주변에 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영통구 망포동과 영통동 입주 아파트는 총 4만 5147가구로 이 중 2010년 이전에 입주한 아파트는 3만 6055가구이다. 전체의 약 80% 아파트가 입주 10년 차를 넘은 상황이며, 영통동 같은 경우에는 5년 이내에 공급된 새 아파트가 351가구에 불과하다. 또한, 단지가 위치한 망포동은 최근 분양이 2016년 12월로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통자이가 입주하면 동수원자이1차(1829가구) 동수원자이2차(816가구) 동수원자이3차 (924가구)와 함께 총 4222가구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에 수원 영통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타운으로 지역 가치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통자이는 자이(Xi)라는 명품 브랜드답게 아파트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가 채광과 일조를 고려한 4BAY구조로 설계되며, 우수한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간 배치에 신경을 썼다.

GS건설 분양 소장은 “영통자이가 들어서는 망포5구역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뛰어난 교육 환경과 수원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로 지역 수요 및 외부 수요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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