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금융투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4-20 19: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자료=DB금융투자

▲자료=DB금융투자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DB금융투자는 5월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고대행은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작년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작년 파생상품 매매 이력이 있는 양도소득세 납부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DB금융투자는 매년 세무 신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해왔으며, 올해도 고객의 신고 오류를 예방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전문가와 상의해 세무 신고를 하게 되면 편리하고 보다 정확한 신고가 이뤄질 수 있어 신고 위반 등에 따른 과태료 납부, 추징 등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고객별 맞춤형 세무상담을 통해 신속, 정확한 세무 신고대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