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해태
해태제과는 "케익 안에 쿠키가 박혀있고 천연 바닐라빈 크림을 채우는 등 전문점 수준으로 제품을 고급화 한 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신제품이 연달아 시장 주목을 받으면서 고객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며 "준비 중인 시즌 제품까지 감안하면 매출 500억 브랜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사진 =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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