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유동성 채널 확대와 수급기반 강화는 금리 한단계 레벨다운 모멘텀 - 유진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4-13 08:42

한은 유동성 채널 확대와 수급기반 강화는 금리 한단계 레벨다운 모멘텀 - 유진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한은의 유동성 채널 확대와 수급 기반 강화는 시장금리의 한 단계 레벨 다운 모멘텀"이라고 평가했다.

신동수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정책 강화로 글로벌 금융시장은 안정을 회복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완화되고 달러화 가치와 글로벌 신용 스프레드도 하락세로 돌아섰다"면서 "향후 글로벌 금리는 부진한 경제지표를 추가로 반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 연구원은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지만 완화정책은 더욱 강화됐다"면서 "한은은 추가 금리인하를 시사하고 유동성 확대 및 채권 수급 기반을 강화
했다"고 평가했다.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시사는 시장금리의 레벨을 한 단계 하향시키고, 적극적인 국고채 매입은 수급 부담과 이로 인한 장기금리의 상승 리스크를 완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국내 신용 스프레드의 확대 추세가 이어졌지만 크레딧물 금리는 이전과 달리 시장금리 흐름과 연동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경기침체와 기업실적 악화 등으로 크레딧물의 상대적 약세는 불가피하나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손실 리스크는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RP매매나 단순매매 증권의 범위를 확대했고 비은행권에 대한 대출 방안도 곧 마련될 전망"이라며 "이는 시차를 두고 회사채 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는 존재하나 채권시장은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는 금리 하락과 커브 플레트닝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