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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 디지털 혁신 주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30 00:00

웰뱅 다운로드 120만 상회

[디지털 혁신]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 업계 디지털 혁신 주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웰컴디지털뱅크를 선보이는 등 업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왔다.

지난 2월 말 기준 웰컴디지털뱅크 다운로드수는 120만 건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60만명이며 웰컴디지털뱅크를 통한 송금·이체 누적거래 금액은 2조8000억원을 상회한다.

2019년 ‘웰컴디지털뱅크 2.0’에 이어 올해도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 3.0으로 사용자경험(UX)와 이용편의(UI)를 개선할 예정이다.

디지털화로 절감된 비용을 고객 혜택으로 돌려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저금리 시대 5%를 제공하는 ‘웰빙하자 정기적금’을 선보였다. ‘웰빙하자 정기적금’은 11일 자정부터 오후2시까지 7000좌가 가입됐으며 95%가 웰컴디지털뱅크를 통해 유입됐다. 매력적인 고금리로 첫날 모바일 앱 내 약 2분가량 대기시간이 발생하기도 했다.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외에도 ‘웹뱅킹’ 서비스도 개시했다. 우리뱅킹에서는 웰뱅을 통하지 않아도 자유 입출금 통장, 적금상품, 체크카드 발급도 가능하다.

CSS 고도화도 진행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2014년 출범부터 통신사 이용거래 실적인 텔코스코어(Telco-Score) 등의 비금융정보를 반영한 자체 신용평가 강화해왔다.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자체 평가를 향상시켰으며 고도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웰컴봇, 보이는ARS를 운영해 고객 편의성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9월 도입된 머신러닝 기반 Ai 챗봇 웰컴봇은 정상답변율 80%이상 나타내고 있다. 머신러닝 활용으로 유의어 사전, 문맥추론, 오탈자 보정 등 고도화 작업을 통해 정상답변율도 증가시키고 있다.

20~30대뿐 아니라 40대 이상 이용자도 20%에 달하는 등, 정상답변율 증가에 따른 이용자 증가하고 있다.

보이는ARS는 음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화면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초로 ‘웰컴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WSA)’을 운영하고 있다.

이프로그램은 온디맨드(On-Demand) 영역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8년에 이어 2019년까지 2기에 걸쳐 스타트업 지원했으며 2018년에는 4개, 2019년에는 6개를 선정, 지원했다.

직원들에게 디지털DNA를 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된 ‘공부하는 금요일’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모두 디지털 분야를 심도있게 공부하고 있다. 대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IT, 블록체인, 금융, 경제 등 다양한 분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외 직원에게는 수업을 영상 라이브로 전달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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