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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채권형펀드로 자산관리…신한은행, '목돈마련 서비스' 개편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03-27 11:28

신한은행 '목돈마련 서비스' 개편 / 사진=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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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27일 '목돈마련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목돈마련 서비스’는 내 차가 필요해(3년, 2000만원) 휴식이 필요해(2년, 300만원)처럼 고객이 목표 및 목표 금액을 선택하면 적금과 채권형 펀드를 조합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신한 쏠(SOL)의 내 MY자산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목표 만기일에 가까워 질수록 안정적인 단기채권의 비중을 확대하는 등 채권형 펀드 투자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포트폴리오 변액 자동이체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또 고객 스스로 원하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DIY 카드’를 신설하고 목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목표 카드의 이미지 수정 및 애니메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목표자금을 적금보다 빠르게, 주식보다 안전하게 달성하는 신한 목돈마련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로(Zero)금리 시대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투자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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