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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0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적금 최대 연 2.8% 금리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12:40

응원팀 성적 따른 우대금리 제공
예금 최대 연 1.5% 금리 제공

△ 신한은행이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이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25일 2020 한국프로야구의 성공적인 개막과 흥행 및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신한은행이 2018년부터 한국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 했으며,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하여 가입하는 1년제 상품이다.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 이자율은 연 1.4%이며 우대금리 1.4%p를 제공해 최고 연 2.8%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명은 ‘2020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2020 신한 두산베어스 적금’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해진다.

우대금리는 △출시일부터 6월 30일까지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연 0.2%p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1.0%p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 최종 경기까지의 관중 수 800만명 돌파 시 우대금리 0.2%p를 제공한다.

‘2020 신한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3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 연 1.4%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우대금리 최고 연 0.1%p를 더해 최고 연 1.5%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신한 쏠(SOL)의 ‘쏠야구’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2020 프로야구 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의 동반성장과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코로나19의 빠른 극복을 통해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의 성공적인 개막을 기원하는 의미로 상품 출시를 맞아 4월 10일까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 통합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에서 고객동의 후 이벤트 기간 내에 5만원 이상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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