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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 스냅메이커 국내 공급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20-03-24 16:01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3D 프린팅 체험 가능
컴퓨터 수치제어, 레이저 각인, 프린팅 3 in 1 기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3D 프린터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3D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스냅메이커(Snapmaker) 오리지널 버전 3-in-1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이 공급하는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은 3D프린팅뿐 아니라 CNC(컴퓨터 수치제어), 레이저 각인 등 세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제작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다.

엘코퍼레이션의 3D 프린터/사진=엘코퍼레이션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의 지원 운용체제(OS)는 윈도우뿐 아니라 애플의 맥OS도 포함한다.

특히,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은 가격대가 다른 3D프린터에 비해 저렴하고 제품 크기도 335mm(깊이)X289mm(높이)X272mm(폭)로 부담스럽지 않아 다양한 분야와 공간에서 사용된다.

알루미늄 합금의 프레임 재질이어서 사용하기 편리해 일반 가정은 물론 취미나 공예용 프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주문제작형 기업이나 소호(SOHO)기업과 초·중·고교의 교육용 3D프린터로도 각광을 받는 제품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을 특히 교육용으로 저변확대하기 위해 3D프린터의 겉면을 감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호용 부대장비 엔클로저를 포함한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엔클로저의 크기는 가로×세로×폭이 각각 358mm여서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는다.

엘코퍼레이션은 엔클로저가 포함된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의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4월 첫 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 1.0버전에 이어 빌드 사이즈가 커진 2.0버전을 올 하반기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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