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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참사랑 봉사단’으로 나눔활동 실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3 00:00

메리츠증권 ‘참사랑 봉사단’으로 나눔활동 실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메리츠증권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자발적 봉사 단체인 ‘메리츠 참사랑 봉사단’을 2007년 출범하고, 매월 한 차례씩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 중이다.

참사랑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테마별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어르신 생신잔치, 무료급식 지원 활동, 김장활동과 나누기,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매달 수행하고 있다.

참사랑봉사단은 미혼모 시설단체인 구세군 두리홈을 분기별로 한차례씩 방문해 아기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아이를 대신 돌보면서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미혼모들이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2008년부터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매년 여름마다 진행하고 있다. 행사 두어 달 전부터 임직원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받고, 행사 당일에는 임직원들이 일일 명예점원으로 판매활동에 참여한다. 행사를 통해 얻은 판매수익은 전액 기부한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주말을 활용해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으로, 가족들과 함께 봉사와 여가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한적십자사 구로봉사센터를 통해서는 사랑의 빵 만들기와 만든 빵을 소외계층에 전하는 활동,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이면 인근 지역 홀로된 어르신들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메리츠참사랑봉사단 총무인 결제업무팀 김창식 팀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과 만나 사랑을 나눌 때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봉사자와 이웃간 참된 소통을 한다는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참사랑봉사단은 적극적인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제 2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사회공헌대상(저소득·소외계층부문),’ 2015년 ‘제 19회 노인의 날 기념 표창장’을 수상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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