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차석용 LG생건 부회장 “최고 수준 경쟁력 확보, 글로벌 기업 발돋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15:4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추진 발표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올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 부회장은 오늘(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LG생건은 아시아를 뛰어넘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밸류체인의 글로벌 최고 수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R&D는 고객이 경험하지 못했던 가치 제공, 글로벌 기준 안심 품질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 공급력 극대화와 섹 최고 품질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의로운 회사 문화도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회사 임직원들간에 쌓여져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회사문화를 구축할 것”이라며 “작은 일도 경솔하게 처리하지 않는 물경소사의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고 깊이 있는 혁신을 지속하는 문화 또한 확고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건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LG생건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176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를 보였다. 매출은 7조6854억원, 당기순익 7882억원을 기록했다.

LG생건 측은 “지난해 15년 연속 성장을 이루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후, 숨, 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중국,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호조로 해외사업이 48%의 고성장을 이루는 등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런 성과는 지난 2005년 구원투수로 등장했던 차 부회장의 공이 크다. 차 부회장은 LG생건 수장에 취임한 이후 수익성 개선을 위한 브랜드 구조조정, 프리미엄화에 집중했다.

대표적으로는 음료 사업이 있다. 차 부회장의 첫 M&A인 ‘코카콜라음료’를 시작으로 ‘다이아몬드 샘물’, ‘해태음료’를 인수하며 현재의 3축 사업 포트폴리오(화장품-생활용품-음료)를 구축했다. 차 부회장은 올해도 이 3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금강’ 31평, 9.9억 상승한 13.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초구와 분당구에서는 수억원 오른 거래가 나왔다. 인천 송도와 대구 등에서도 신고가가 잇따랐다.◇ 서울, 서초·동작·강동 등 신고가서울에서는 서초구를 중심으로 고가 아파트 신고가가 이어졌다.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미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서초구 소재 '금강' 전용 83.78㎡(31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 3층은 지난 7월31일 3층이 1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9000만원 오른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이어 서초구 '벨루체팰리스' 전용 104.65㎡(34평)는 지난 7월 18일 4층이 16억4000만 2 호실적에 임상 성과 좋은데…JW중외제약, 주주수익률 ‘아쉽네ʼ [정답은 TSR] JW중외제약이 올해 2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비만치료제 임상 3상 IND(시험계획) 신청, 통풍치료제 3상 성공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다만, 수익성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정작 주주들이 실제 체감하는 수익률 지표는 마이너스(-) 수준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전문의약품·수액제 고른 성장…상반기 영업익 34% ‘↑’23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20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6.2%, 영업이익은 33.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5.0%로, 약 1.9%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79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올해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 건설사, 불황에도 ‘자사주 매입’ CEO들 ‘책임경영ʼ 행보 박차 주택시장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보여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특히 주요 건설사 경영진은 직접 주식을 보유하거나 추가 매입하며 회사와 자신의 이해관계를 일치하고 있다. 일부 CEO는 매입 이후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당한 평가차익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이뤄진 매입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원전과 에너지·데이터센터·친환경 플랜트 등 신사업 성과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