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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양대 마켓 매출 톱3 진입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0 13:56 최종수정 : 2020-03-20 15:58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사전 다운로드 인기 순위 이어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각 매출 2위, 3위 톱3 진입
12일 정식 출시 직후 서버 15대 긴급 증설, 이벤트 활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가 국내 양대 마켓 매출 톱 3에 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 측은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석권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에 이어 매출까지 TOP3에 진입하며 A3: 스틸얼라이브가 공개 전부터 이어온 기대감을 실제로 입증했다며 매출 톱3 진입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A3: 스틸얼라이브는 출시 일주일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각각 매출 순위 2위와 3위에 등극했다.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게임 내 대표 콘텐츠 (상단)배틀로얄, (하단)암흑출몰의 스크린샷/사진=넷마블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게임 내 대표 콘텐츠 (상단)배틀로얄, (하단)암흑출몰의 스크린샷/사진=넷마블

출시 전 게임의 최대 특장점으로 내세운 MMORPG와 배틀로얄의 호평에 힘입어 양대 마켓 모두에서 평점 4점대 이상을 유지하며 이용자들로부터 게임성 측면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12일 오전 11시 정식 출시 직후에는 이용자가 대거 몰려 대기열이 발생하자 서버 15대를 긴급 증설하기도 했다.

한편,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 PC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최초 공개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5월 예정된 게임의 정식 온라인 리그 전 진행하는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리그(A3BL) 프리시즌 대회 참가자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A3: 스틸얼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포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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