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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6 15:49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 주식 온라인 매매서비스 개시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싱가포르 주식시장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싱가포르 온라인 매매서비스는 투자자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싱가포르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수수료는 기존 오프라인 매매 대비 저렴한 0.3%로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온라인 매매 가능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독일, 영국, 캐나다,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에 싱가포르 추가로 총 10개국이 됐다. 오프라인 거래 가능 국가를 합친 전체 거래 가능 국가 수는 33개국이다.

김기환닫기김기환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은 “싱가포르 주식시장은 투자자의 인컴 투자 포트폴리오에 배당 매력이 높은 싱가포르 리츠(REIT’s)를 담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고객의 투자기회 확대와 손쉬운 거래를 위해 싱가포르 주식시장의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상장거래 리츠 종목은 38개이며 전년도 평균 배당수익률은 6%대다. 배당수익률 4%대인 미국, 일본 리츠보다 높은 수준이다. 싱가포르 리츠 시가총액은 88조원(11일 기준)으로 국내상장 리츠 대비 49배 수준에 달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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