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코로나 진정 때까지 오프라인 취재 제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오프라인 취재를 제한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금일 총재.부총재님 출근길 펜.사진.영상 취재도도 제한됩니다. 허용할 경우, 많은 기자들이 모일 수 밖에 없어 불가피하게 취재를 제한하는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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