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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원장, 꽃소비 릴레이 캠페인 동참…다음 주자 금융협회장 지목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3 10:50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으로부터 꽃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 사진 = 금융감독원 페이스북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DGB금융지주 김태오 회장으로부터 꽃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꽃다발을 들고 있다. / 사진 = 금융감독원 페이스북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 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꽃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꽃 소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3일 윤석헌 원장은 금감원 페이스북에 "DGB금융지주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회장님에 이어 꽃 소비를 촉진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현재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결혼식 등 축하행사가 연달아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바람에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정규화 시인은 꽃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 꽃이었고, 돌아서면 그리움이었다'라고 표현했다고 한다"며 "가족과 연인에게 마음을 담은 꽃을 선물하는 것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삶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감독원은 신입직원 부모님들과 결혼·생일을 맞은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를 전달함으로써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은행연합회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 생명보험협회 신용길 회장, 손해보험협회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회장을 지목했다.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졸업식, 입학식, 축하 모임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면서 꽃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릴레이 행사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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