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토의 게토셀프 기기 모습/사진=오승혁 기자(게토 자료 편집)
관리비 면제 기간은 이달부터 2개월간이며 면제 대상 가맹점에는 SMS를 통해 별도로 안내한다.
송재화 엔미디어플랫폼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가맹점 점주님들의 지원을 위해 긴급하게 추가 관리비 면제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당사는 매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당사의 가맹점주 들이 본 사태를 원만하게 극복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