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JT친애저축은행,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 위한 한·일 민간교류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1 10:53

우수 핀테크 서비스 중점 소개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7일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일본 도쿄정보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익현 마케팅전략부 과장이 JT친애저축은행에 대하여 일본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이 지난 7일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일본 도쿄정보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익현 마케팅전략부 과장이 JT친애저축은행에 대하여 일본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사진=JT친애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 위한 한·일 민간교류를 진행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JT친애저축은행 본사에서 일본 도쿄정보대학 대학원 종합정보연구학과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금융산업에 관한 강연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한∙일 민간교류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JT친애저축은행이 양국의 금융환경 차이를 궁금해하는 도쿄정보대학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마련된 자리다. 해당 행사에는 서민금융대출 전문가인 도쿄정보대학 종합정보학부 도모토 히로시 교수를 비롯해 도쿄정보대학의 대학원생과 연구원,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한국 금융업계 현황과 한국 금융시장의 특징 및 우수 핀테크 사례 등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강의에 참석한 도쿄정보대학 학생들과 JT친애저축은행 직원들 간에 양국 금융환경에 대한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최근 ‘현금 없는 사회’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국내 간편결제서비스와 챗봇 서비스 등 핀테크 시스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전개되었으며, 특히 국내 다수의 금융회사가 도입한 개인신용평가시스템(Credit Scoring System)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CSS는 고객 신용등급과 관련된 정보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후 가까운 미래의 신용도를 예측해 대출 여부, 대출금액, 금리 등을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한∙일 양국 간 금융환경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고, 도쿄정보대학 학생들에게도 국내의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에게 해외 금융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 국가 금융 관계자들과의 교류도 활성화하며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2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급감에 순익 급증…올해 건전성·수익성 박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웰컴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비용 효율화에 성공하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넘게 성장했다.16일 웰컴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 45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30억원) 대비 247.69% 증가했다.지난해 부실자산을 정리하며 올해 대손상각비 등 비용이 감소한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었다.부동산 PF 등 건전성도 개선됐지만, 보수적인 여신 분류의 영향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용감축이 순익 성장에 제일 큰 영향을 줬다”며 “대손상각에 이어 투자 수익 등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실 관리 비용 절감…1분기 순익 ‘껑충’올해 순익이 성장한 주된 3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이자수익 감소에 순익 저하…수익성 회복·자본적정성 강화 추진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익이 급감했다. 다만 부실채권 정리와 자산 재편 효과로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는 뚜렷이 개선됐다.올해는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회복과 자본 적정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우량 개인금융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다.16일 애큐온저축은행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0억원으로 전년 동기(47억원) 대비 57.45% 감소했다.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와 채권 정상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