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30 17:20

업체당 5억원 이내 신규 대출 지원…필요시 추가 증액 계획

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에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국내로 들어오는 중국 관광객 역시 감소하면서 여행과 숙박, 음식점 등 업종의 기업들이 매출 감소 등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신한은행은 해당 업종 기업들 중 자금 운용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필요시 총 지원 한도를 증액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업들의 기존 대출에 대해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경우 상환 일정을 유예하고 신규 및 연기 여신에 대해 최고 1%까지 금리도 감면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피해 기업에 대해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했던 것처럼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 대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피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 등을 돕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미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을 통해 올해 51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한 바 있다.

특별출연 금액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포함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각 지역의 소상공인 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자동이체시 우대금리 연 4.00%p를 제공한다. 다만 만기 자동연장된 원리금은 월 적립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 상품은 우리아이통장을 보유한 만 0세 이상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