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작년 전국 주택 인허가 48만7975호...서울 6만2272호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1-30 11:3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 단위 : 호. /자료=국토교통부.

지난해 주택 인허가 실적, 단위 : 호. /자료=국토교통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은 약 49만호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전구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48만7975호였다. 수도권은 27만2226호, 지방은 21만5749호였다. 서울의 경우 6만2272호이었다.

착공은 27만8949호였다. 수도권은 27만9721호, 지방 19만9228호다. 서울은 7만9493호가 지난해 착공했다.

분양 실적은 지난해 31만4308호였다. 수도권 16만4435호, 지방 14만9873호다. 준공은 전국 51만8084호, 수도권 26만4946호, 지방 25만3138호로 집계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