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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미디어 체험 놀이존 ‘U+아이들나라’ 개장…2년간 운영 계획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7 09:25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디어월 존과 놀이 존, 넷플릭스존, 셀프 체험 공간으로 구성
18일부터 3월 1일까지 U+아이들나라의 놀이 체험학습 ‘노리야’ 수업 무료 진행

△ 지난 11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내 ‘U+아이들나라’에서 ‘캐리와 친구들’ 초청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 지난 11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내 ‘U+아이들나라’에서 ‘캐리와 친구들’ 초청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AR과 VR 콘텐츠를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 놀이 공간인 ‘U+아이들나라’를 2년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17일 롯데 하이마트 잠실점에 ‘U+아이들나라’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U+아이들나라’ 체험존은 고객만족도 1위 유아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와 U+AR, VR 콘텐츠,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온 가족이 함께 서비스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다.

체험존 내 미디어월 존에서는 아이들나라의 ‘책 읽어주는TV’ 동화 콘텐츠를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고, 손으로 터치하며 즐기는 ‘인터랙티브(Interactive) 게임’ 경험이 가능하다.

놀이 존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주말마다 아이들나라와 미디어월 콘텐츠를 활용한 ‘노리야’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토·일요일 매일 오전 11시, 오후 12시, 오후 2시 등 3회 진행된다.

전문 선생님을 초청해 백화점 문화센터 프리미엄 놀이체험 수업 ‘노리야’ 방식 그대로 이뤄진다.

수업 주제는 물고기와 공룡, 동화 속 세상, 나비와 꿀벌, 병원 놀이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로 선정됐다. 수업에 활용되는 놀이 교구는 물론 참가비 역시 무료다.

U+아이들나라 오픈을 기념해 지난 11일에는 ‘캐리와 친구들’ 초청행사가 진행됐다. 캐리 언니와 함께 ‘헬로 캐리 퀴즈쇼’와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싱어롱쇼, 기념 사진 촬영으로 약 35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매달 U+아이들나라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놀면서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정형화된 매장 환경에서 벗어나 고객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새로운 콘텐츠를 접하는 개방형 체험존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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