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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신학기 맞이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출시…출고가 23만 9800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16 09:34

자녀 휴대폰 관리, 위치조회 등 부모 위한 안심기능과 자녀 학습 콘텐츠 대폭 강화
‘U+아이들생생도서관’ 탑재,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하면 내년 1월까지 최대 1년간 무료

△ LG유플러스가 오는 17일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단독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오는 17일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단독 출시한다.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17일 신학기닫기신학기기사 모아보기를 맞이해 초등학생을 위한 스마트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단독 출시한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카카오리틀프렌즈폰2에 이어 1년 여만에 출시된 후속 모델이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는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 자급제 모델을 기반으로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된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카카오캐릭터 테마가 탑재돼 있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2보다 크기를 줄여 어린이들의 스마트폰 휴대성도 높였다. 색상은 블랙 1종이며, 출고가는 23만 9800원으로 전작보다 약 6만원 가량 저렴해졌다.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에는 전작 시리즈의 자녀 휴대폰 관리, 위치조회 등 핵심기능과 초등학생 맞춤형 3D 입체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자녀 휴대폰 관리에는 기존 실시간 앱·데이터 제한설정과 통화·문자 대상 지정 기능과 함께 ‘스스로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스스로모드는 자녀가 스스로 스마트폰앱 사용계획을 세워 부모와 합의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사용습관을 기르도록 유도하는 기능이다.

안심지역 설정과 실시간 사진전송 등 기존의 위치조회 기능도 한층 강화되어 부모들이 ‘로드뷰’를 통해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모델에는 ‘U+아이들생생도서관’과 ‘U+모바일tv 아이들나라’가 탑재되어 아동 교육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다.

U+아이들생생도서관은 전 세계 유명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사의 영어도서 110편을 3D AR로 제작해 독점 제공한다. U+모바일tv 아이들나라는 U+모바일tv에서 아동용 콘텐츠만을 별도로 모은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카카오리틀프렌즈폰3를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하면 내년 1월말까지 최대 1년동안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 제품의 주사용층 연령대를 고려해 스마트폰을 목에 걸거나 손에 끼울 수 있는 스트랩형 범퍼 케이스와 꾸미기 스티커 등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카카오리틀프렌즈폰3 출시일에 맞춰 초등학생 이용고객을 위해 출고가 40만원 이하 스마트폰의 분실과 파손을 모두 보장해주는 ‘폰분실·파손보험 40’을 선보인다.

이 보험상품의 월 이용료는 1900원으로 통신사 중 가장 저렴하며, 카카오리틀프렌즈폰3의 경우 분실 시 고객이 제품 출고가의 20%인 4만 7960원만 부담하면 새 스마트폰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양철희 LG유플러스 영업전략그룹장 상무는 “키즈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맞춤형 사용자환경, 콘텐츠, 휴대폰 케이스까지 최적화된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자녀를 둔 고객들을 위한 특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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