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신임 대표이사 취임…"디지털·글로벌 발 맞출 것"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9 12:55

스피드 경영, 펀 경영 등 색깔있는 경영철학 드러내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신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최창수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에게 취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신임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최창수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에게 취임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최창수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창수 대표이사는 “탄탄한 체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자세로 혁신에 나서자”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이를 위해 “단기 실적보다는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체질을 개선 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각종 인슈어테크형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디지털로 연결되는 혁신금융에 박차를 가하고, 농협금융지주의 글로벌 정책에 발 맞춰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대표는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보험사로서 정책보험에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사업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필요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피드(Speed) 경영을 통해 고객과 영업채널의 의견을 경영전략에 신속히 반영하고, 임직원 모두에게 유머와 웃음이 넘치는 펀(Fun)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최 대표는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중앙회 전략기획단 전략기획팀 팀장, 기획실 구조개혁팀 팀장, 구례군지부 지부장, 비서실 실장,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2 유동수 정무위원장, 예보료 최대 3.3배 증가로 보험사 부담 가중 지적…김성식 예보 사장 “합리적 접점 모색할 것” [2026 국감]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연구용역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업권의 부담이 최대 3.3배 증가한다며 예금보험기금의 목표 적립 규모 재설정으로 보험업계의 예금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보험업계의 부담 확대를 인정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조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19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유동수 정무위원장은 예금보험기금의 적립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금융환경 변화와 업권별 특성을 고려한 목표기금 규모 재설정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동수 정무위원장은 "2009년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17년간 금융환경이 변화했다"며 3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