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년 상반기 코스피 2400, 코스닥 700대 회복 가능 - 신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2-23 10:09

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코스피 지수가 내년 상반기 중 2,400pt, 코스닥은 700pt대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곽현수 연구원은 "KOSPI는 경기가 바닥을 통과한 이후 평균 10~15% 수익률을 기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곽 연구원은 "이를 적용할 경우 내년 상반기 중 2,400pt 도달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스닥 지수는 유동성과 동행하고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에 역행한다"면서 "KOSDAQ 지수는 정부 부동산 안정 대책 성공 시 700pt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OSPI는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연간 8.0% 상승했다.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달러 약세 가능성과 높은 PER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곽 연구원은 "달러 약세 전환 가능성을 높게 본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 1단계 합의와 질서 있는 BREXIT 가능성 증대 등이 근거"라며 "Fed가 막대한 유동성을 방출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에 반해 미국 재정 적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달러 약세 전환 가능성을 높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PER 11.9배는 절대치로 보면 높지만 상대치로 보면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기업 이익 정확도는 반도체 업황 회복 여부에 달렸다. 내년 반도체 업종 이익은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며 "반도체 이익 증가 시 이익 정확도는 직전 연말 수치 대비 거의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 EPS는 220pt 내외까지 증가할 수 있다. 아울러 높은 배당 성향은 높은 PER을 지지한다"면서 "미국 대비 상대 PER도 고려 대상인데, 미국 주가 PER을 고려한 KOSPI 적정 PER은 13~14배"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영훈 장관 "기금형 퇴직연금에 국민연금 참여도 검토" [2026 국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7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기금형 퇴직연금 운용에 국민연금공단이 참여할 가능성도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세 분류 중 공공기관 개방형…"논의 필요"김 장관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연금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적정한 선에서 국민연금이 참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 말했다.김 장관은 "공공기관 개방형에 국민연금을 어느 정도까지 참여시킬 지에 대해 실무 선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어느 정도 선일지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고, 입법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안 의원은 2 박현주 회장 "M&A 발표할 것" 예고…미래에셋, 글로벌 영토 확장 속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새로운 M&A(인수합병)로 증권업 인수 발표를 예고했다.인수 대상은 일본 증권사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래에셋은 중국 본토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업 M&A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더 큰 나라 가야" 강조한 박현주 회장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이날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경희대 경영대학원 설립 60주년 기념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면서 "미래에셋에 M&A가 하나 더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 인수에 이은 추가 M&A를 예고한 것이다.인수 발표는 오는 29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A 3 예탁결제원,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체계 개선 모색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의결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실무적 개선방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주식의 복잡한 보유구조와 국가 간 법률관계, 의결권 행사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자의 주주권 행사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시티은행(Citibank)과 공동으로 ‘미국 상장증권 보유자의 법적지위와 주주권리: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미국 의결권 대행기관 브로드리지(Broadridge)와 11개 증권사의 외화증권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구조와 의결권 행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