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그룹, CES 2020 첫 참가…미래 사회 위한 디지털 기반의 기술 소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09:48

경영진, 부스 탐방 및 현지 워크숍 통해 미래에 대한 해법 찾기 나서

△ 두산그룹의 CES 2020 공식 티저영상

△ 두산그룹의 CES 2020 공식 티저영상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두산그룹이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두산의 미래성장을 위한 해법을 최첨단 기술이 모이는 현장에서 찾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두산그룹은 19일 2020년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이번 CES에서 ‘Fun’과 ‘Tomorrow’를 컨셉트로 디지털 기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의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미래상을 선보이고 두산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두산의 부스는 △Construction Tomorrow △Mobility Tomorrow △Factory Tomorrow △Energy Tomorrow로 구성된다.

‘Construction Tomorrow’ 섹션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무인 자동화 건설 솔루션인 ‘컨셉트 엑스’를 선보인다.

‘컨셉트-엑스’는 드론을 이용한 3D 스캐닝으로 작업장의 지형을 측량하고, 측량한 지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서 작업계획을 수립한 뒤 무인 굴착기와 휠로더 등으로 작업을 진행시키는 종합 관제 솔루션이다.

두산밥캣은 미국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조종 기술과 AR을 적용한 작업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obility Tomorrow’ 섹션에서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이번 CES 2020 최고혁신상을 받은 수소연료전지 드론 실제 제품을 전시한다.

DMI의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DMI는 전시회 기간 중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소연료전지 드론 출시 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두산그룹의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South Hall)에 483㎡ 규모로 자리할 예정이다. 전시장에 설치된 3면 디스플레이에는 두산이 추구하는 미래의 가치가 담겼다.

또한 협동로봇의 흥겨운 퍼포먼스가 하루 약 20차례 펼쳐진다. 협동로봇의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에게 제시하는 것은 미래의 공장 모습인 ‘Factory Tomorrow’다.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UCLA 교수의 ‘인간과 로봇’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Energy Tomorrow’ 섹션은 수소연료전지와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가까운 미래 도시의 에너지 기술을 구현한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의 작동 원리와 제품의 주요 특장점을 소개한다.

두산그룹의 경영진은 현지에서 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두산의 미래 사업에 대한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두산의 미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면서 두산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CES 참가를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사회를 위한 기여’를 지향하는 두산의 목표를 향해 각 분야에서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경년기 2대 매각…기단 재편 가속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년 8개월으로 낮아졌다.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B737-8 항공기를 지난 2월과 3월 각각 1대를 구매 및 도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5대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 후 도입할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계약이 만료된 B737-800 경년 리스 항공기 2대를 반납했다. 올해 3월과 4월에는 구매기 2대를 매각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총 42대이며, 이 중 약 33.3%인 14대가 구매기다.구매기는 리스기와 달리 계약 종 2 현대로템, 우즈벡서 국산 고속철 첫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제작한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지역 대표 도시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이 고속차량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현대로템은 이번 고속차량 개통이 우즈벡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슈 3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우스는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