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월 3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3.3%…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5 11:15

우대조건 잘 따져야 금리 높아져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2월 3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3.3%로 전주와 동일했다. 산업은행은 핀크와 함께 SKT 이용자에게 4%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T high5 적금'을 출시하면서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금리가 내려갔다. 이럴수록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한눈에 '일부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 최고우대금리가 3.30%로 가장 높았다.

산업은행 '데일리플러스 자유적금'은 세전이자 1.30%이며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첫거래 또는 추천인 우대 시 0.2%, 온라인 거래는 0.2% 성실재테크는 0.1% 우대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이 3.2%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걷기실천서약 시 0.2%갈맷길탐방 시 0.1~1.0%, 썸뱅크신규가입 시 0.3% 우대된다.

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이 3%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예금 가입일 당행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가입하고 만기에 해당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한 경우 연 1.5% 우대해준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이 2.9%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적금만기 전전월말 기준 본인명의 당행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1/2 이상 이체된 주거래실적 1종 보유한 경우 연 0.8%까지 우대된다. 주거래실적 2종이상 보유한 경우 연 1.2%, 온라인 재예치 시 연 0.1%까지 우대된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 모두 가능하다.

신한은행 '신한 두배드림 적금',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이 2.8%를 제공해 다섯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신한은행 '신한 두배드림 적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본인명의 신한은행 입출금계좌로 매월 10만원 이상 입금실적이 12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연 1.5%포인트 가산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신규가입 시 최대 0.2%p, 급여나 연금이체 시 연 0.5%p, 공과금 자동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 시 연 0.2%p, 우리카드실적, 당행 결제계좌 지정 시 연 0.2%p, 우리은행 개인대출 이자납부 시 연 0.2%p 우대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KB맑은하늘적금', 경남은행 '건강한둘레길적금'이 2.65%로 그 뒤를 이었다.

KB국민은행 'KB맑은하늘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종이통장 줄이기 미션 시 0.1%p, 종이서식 줄이기 미션 수행 시 0.2%p, 대중교통 미션을 수행하면 1년제는 0.4%p, 2년제는 0.5%p, 3년제는 0.6%p 우대해준다. 퀴즈미션은 0.1%p 우대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건강한둘레길적금'은 둘레길탐방 0.3%. 금연성공 0.5%, 헬스라이프실천 0.2%, 건강업종 신용카드이용 0.1%, 비대면채널가입 0.1% 우대된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국민은행 'KB Smart★폰 적금',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 국민은행 'KB펫코노미적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 신한은행 '신한 주거래 드림 적금',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자유적립식), 우리은행 '위비짠테크적금'이 2.6%로 일곱번째로 높았다.

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1인 가구인 경우 연 0.1%포인트, 1코노미카드 보유 시 0.1%포인트, 외화환전 실적 시 연 0.1%포인트 우대된다. 스마트1코노미 우대로는 KB마이머니 가입 시 연 0.1%포인트, 리브 계좌등록 시 연 0.1%포인트, 리브 메이트 가입 시 연 0.1%포인트까지 우대된다.

국민은행 'KB Smart★폰 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추천 우대이율 최대 연 0.3%포인트, 아이콘적립 시 연 0.2%포인트, 굿다운로더 시 연 0.1%포인트, KB樂스타통장 보유 시 0.3%포인트 우대된다.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은 참교육 우대이율 연 0.4%p 우대받을 수 있다. 참교육 우대이율은 유치원·초·중·고교 및 대학(대학원 포함 시간강사와 기간제 교사 포함)에 재직중인 교사, 교수, 행정직원과 공무원, 교육부 및 교육(지원)청에서 퇴직해 공무원/사학연금을 받는 경우다.

주거래 우대이율도 연 0.2%p 받을 수 있다.

주거래 우대이율은 적금 신규일이 포함된 달 1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까지 KB국민은행 통장으로 급여이체실적 월 합산금액 50만원 이상, 연금수령실적, KB국민카드 매입실적 합산금액 30만원 이상인 경우다.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경과한 날이 속한 달 말일 기준 입출금내역 및 금융정보 무료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KB스타알림' 앱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KB스타알림 앱 가입 우대이율' 연 0.1%p 제공해준다.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국민은행 'KB펫코노미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이 상품은 추천 우대이율 0.1%p를 제공한다. 적금 신규 시마다 계좌 별로 제공한 추천번호를 다른 사람이 신규 입력하는 경우 추천번호를 제공한 계좌, 추천번호를 입력한 계좌 모두 0.1%p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 펫코노미카드'를 보유한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2%p 우대받을 수 있다.

이 적금 계좌 별 제공되는 전용화면에 인터파크 pet 앱에서 발급된 'KB펫코노미적금 금리우대 쿠폰'을 등록한 경우 연 0.2%p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자동이체 출금실적 3건 이상 있을 시 0.2%p, 최초예적금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이체, 수협카드결제 시 각 0.3%p, 공과금이체 시 최대 0.3%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주거래 드림 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본인 입출금계좌에 50만원 이상 입금 실적이 있고 동월 신한카드 결제실적과 동월 공과금 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중 하나를 6회 이상 충족하면 0.8%p 우대해준다. 비대면채널로 가입하면 0.1%p 우대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자유적립식)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신규가입 시 최대 0.2%p, 급여나 연금이체 시 연 0.5%p, 공과금 자동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 시 연 0.2%p, 우리카드실적, 당행 결제계좌 지정 시 연 0.2%p, 우리은행 개인대출 이자납부 시 연 0.2%p 우대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위비짠테크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첫거래 고객 연 0.1%p, 금리우대 쿠폰 등록 시 0.2%p, 위비톡과 위비톡알림이용고객은 연 0.3%p, 재테크(짠테크)적립플랜횟수 충족 시 연 1.0%p 우대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JB 여행스토리 적금', KB국민은행 'KB X BTS 적금 II'이 2.5%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전북은행 'JB 여행스토리 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보두 가능하다.

첫회제외 모든회차 자동이체 불입 시 연 0.1%p, 인터넷뱅킹 계좌 신규 시 연 0.1%p, 만기까지 불입 시 연 0.1%p, 전북은행 최초거래고객일 시 연 0.1%p, 허니문 우대금리 연 0.5%p로 최대 0.8%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KB X BTS 적금 II'는 KB스타뱅킹 내 'KB C BTS 적금 II' 전용 화면에 버킷리스트와 목표금액을 모두 등록한 경우 연 0.1%p, 전용화면에서 아이콘을 눌러 입금한 횟수가 8회 이상 15회 이하인 경우 연 0.1%p, 16회 이상인 경우 연 0.2%p, 적금 만기 해지 시까지 KB국민은행에 가족고객으로 등록된 가족수가 본인 포함 2인 이상인 경우 0.2%p, 신규일로부터 3개월 경과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 기준으로 생활금융플랫폼인 리브 계좌등록 고객으로 가입되어 있는 경우 0.2%p, 적금 신규 시 생성되는 추천번호를 다른 사람이 이 적금 신규시 입력하는 경우 추천번호를 제공하는 계좌, 추천번호를 입력한 계좌 모두에게 연 0.1%p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KB X BTS 적금 II'는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대구은행 '마이(My)적금'이 2.48%를 제공해 그 다음으로 높았다.

대구은행 '마이(My)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신규시점 거래실적에 따라 0.5%p, 아이M뱅크에서 가입하면 0.1%p, 신규 후 1개월 이내 카카오페 가입하고 충전하면 0.1%p, 신규 후 1년 이내 신용카드(체크) 결제 실적 보유 시 0.1%p, 신규 후 1년 이내 환전실적 보유 시 0.1%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병적금, 기타 특정 통신사 가입 고객 대상, 연령 특화 상품 등을 검색하려면 금융상품한눈에 '일부제한' 설정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지주 고환율 대응, 관건은 달러 보유보다 '자본관리' [강달러 금융리스크 진단-下] 1500원대 원달러환율은 이제 일시적인 이변이 아닌 우리나라 경제의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환율 상승기는 지난 시기들과는 사정이 다르다. 경제 규모가 커지고 금융자산이 축적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수요가 구조화됐고, 이는 원화 매도·달러 매수 압력을 상시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거처럼 수출 호조가 곧바로 환율 하락으로 이어지던 공식이 약해진 셈이다.금융지주들의 과제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환율이 다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 방어를 넘어, 국민연금·기관·개인투자자의 구조화된 해외투자 수요를 WM·외환·환헤지 등 비이자이익으로 흡수하고, 장기적으로는 해외 현지 영업 기반을 키워 사업 포트 2 이환주號 KB국민은행, 中企 승계 리스크 진단…맞춤형 컨설팅 강화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 컨설팅 강화에 나섰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세대교체 고민이 커지자, 경영권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재무·법률 리스크를 줄이고 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국민은행은 'KB Wise 가업승계컨설팅'을 통해 주식가치 평가, 가업승계 시나리오 분석, 상속·증여세 검토, 사업구조 개선, 개인자산 재구조화 등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점 상담 이후 전문가 현장 진단과 결과 보고,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승계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가업승계 리스크 점검국민은행이 가업승계 컨 3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AI 보안 강화 '작심'…전담 연구소 '신설' [금융공기업 이슈] 박상원 원장이 이끄는 금융보안원이 고성능 인공지능(AI) 확산에 맞춰 금융권 공동 방어체계 강화에 나선다. AI가 금융 서비스와 보안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보안 취약점 탐색과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AI 악용 위협도 함께 커지고 있어서다.이번 조직개편은 금융 AI 서비스의 안전성 검증, 중소 금융사 지원, 보이스피싱 정보 분석, 클라우드 보안 평가 등으로 넓어진 AI 보안 수요를 전담체계 안에서 관리하려는 조치다. 금융보안원은 AI 위협 대응과 금융권 지원 기능을 한층 체계화해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AI 보안 전담체계 격상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원장 직속 '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