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동반성장에 3년간 ‘7543억’ 지원…파트너사들과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5 09:36 최종수정 : 2019-12-05 14:36

5G 분야 파트너사들 한자리에 모여…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 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 센터장과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정종민 에이치에프알 대표(왼쪽부터). /사진=SK텔레콤

△ 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 센터장과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정종민 에이치에프알 대표(왼쪽부터). /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과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함께 이뤄낸 5G 분야 파트너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SK텔레콤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총 754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약속했다.

SK텔레콤은 5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우수 비즈파트너사와 함께하는 ‘New ICT Pride Award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CT 프라이드 어워즈 SK텔레콤이 우수 파트너사와 한 해의 성과 및 내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2006년부터 1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는 파트너스 데이라는 기존 명칭에서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로 변경됐다. 초대 대상도 SK텔레콤 파트너사에서 SK ICT패밀리사의 파트너사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사의 우수 파트너사와 각 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인프라·IoT·AI·미디어·보안·커머스 등 SK ICT패밀리사의 주요 사업 영역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총 38개 우수 파트너사에 인증패와 포상을 전달했다.

해당 파트너사에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우수 파트너사에는 SK텔레콤과 5G 상용화를 함께 이뤄낸 주역인 5G 분야 파트너사가 대거 포함됐다. 5G 중계기 및 프론트홀 장비 공급사, 5G 인프라 구축 파트너사, 5G 인빌딩 솔루션 장비 개발사 등이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날 현장에서 SK텔레콤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와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의 거래에서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총 7543억원 규모의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동반성장펀드,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을 아우른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SK텔레콤은 7년동안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동반성장 기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에 SK텔레콤이 동참하게 된 것을 계기로 통신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풍영 SK텔레콤 Corporate 센터장은 “5G 원년이었던 올 한해 SK텔레콤이 이뤄낸 성과는 소중한 파트너사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AI 중심' 미국 나스닥 입성...최태원 "생산능력 2배 늘려도 부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V'로 결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그룹과 회사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곽노정 CEO는 기념사를 토해 "나스닥을 선택한 이유는 AI 생태계와 가장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라며 "SK하이닉스는 기술 리더십을 증명하며 AI가 있는 모든 곳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행사 직후 미국 CNBC와 인터뷰를 갖고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2 AI로 항로 최적화…HD현대마린솔루션, ‘웨더뉴스’와 파트너십 체결 HD현대 해양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1위 기상정보 기업 ‘웨더뉴스’와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돌입한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일본 지바시에 위치한 웨더뉴스 본사에서 김성준 HD현대마린솔루션 대표와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협력 기본합의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웨더뉴스는 1986년 설립된 세계 최대 민간 기상 정보 회사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1월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항로 최적화 결합솔루션 ‘OSR-OW(Optimum Ship Routeing×OceanWise)’를 정식 출시했다.이를 통해 양사는 ▲AI 항로 최적화 결합 솔 3 홈플러스 청산 위기…‘책임론’ MBK 김광일, 고려아연 이사 겸직 '적절성' 도마 홈플러스의 경영난을 둘러싸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MBK가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절성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인수합병(M&A) 및 구조조정의 성과가 부족했으며, 회생계획 이행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에도 실패했다는 판단이다. 법원은 일부 사업부 외 매각이 이뤄지지 않았고 매출도 줄고 있어 계속기업가치 대비 청산가치가 크다고 봤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사실상 청산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이러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