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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 지준 플러스 폭 축소되나 자금 잉여 분위기 지속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1-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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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 플러스 폭이 축소되지만, 자금시장의 잉여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0.6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6조원, 공자기금 1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채납입(30년) 1.0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0.9조원, 세입 1.2조원, 자금조정예금 3.5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1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45.7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은 재정 0.6조원, 제기금 1.2조원, 국고여유자금 0.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4조원, 통안채만기(91일) 0.8조원, 통안계정만기(28일,14일) 3.0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국고채납입(3년) 0.75조원, 공자기금환수 0.5조원, 통안채발행(1년,91일) 1.3조원, 통안계정(28일) 1.5조원, 세입 0.55조원, 자금조정예금 3.6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 지준이 2.4조원 가까이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46.7조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게자는 "국고환수 등으로 당일지준 플러스 폭이 줄어들겠지만 전반적인 잉여세가 꾸준하면서 시중은행 차입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은행권 중심 잉여세가 이어지면서 무난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6bp씩 하락한 1.30%, 1.32%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10.1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266%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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