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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2조원 남짓 플러스 예상..레포 수급 빠듯할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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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이 2조원 남짓 플러스를 이어가면서 적수 부족규모가 50조원 아래로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월말일로 다가가면서 레포 수급은 빠듯해질 듯하다.

25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0.6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환수 0.2조원, 세입 0.6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2.1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48.8조원 내외로 축소될 듯하다.

지난 금요일엔 재정 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5조원, 공자기금 0.4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국고채비경쟁인수 0.2조원, 국고여유자금환수 0.1조원, 세입 1.0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2.3조원 남짓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55.7조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당일지준 플러스 폭이 유지되면서 은행들의 콜 차입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월말일 자금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운용사 및 은행채 이하 담보물 중심으로 빠듯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보합인 1.36%, 1.38%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13.5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285%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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