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미니멀 라이프’ 주제로 임직원 대상 '런치앤런'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1 09:40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동안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주제로 한 ‘런치앤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런치앤런(Lunch&Learn)’은 ABL생명의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초청 강연을 접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배울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공간컨설팅 및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레브드홈’ 대표인 선혜림 홈스타일리스트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선 대표는 “미니멀 라이프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최소한의 물건으로 살아가되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제대로 사서 오래 쓰는 생활방식으로, 이는 주거 환경의 인테리어의 질을 높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 공간 활용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삶의 방식을 갖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주거 환경 내 물건을 최소화 하면 청소를 위한 시간도 단축하고, 가족간의 대화 시간도 늘릴 수 있어 삶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따라 가족의 공간인 ‘집’의 가치를 높이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면서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가족과 함께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고 불필요한 물건 한 개씩 버리는 일부터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욱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ABL생명은 ‘워라밸’이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자리잡은 시대에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아침시간 혹은 점심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업무 관련 역량 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런치앤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자기학습 프로그램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런치앤런’ 외에도 정규 출근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전문가 초청 특강을 제공하는 ‘ABL 모닝렉처’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강의는 자기개발은 물론 실제 업무에 도움 되는 유익한 내용으로 지금까지 총 53회, 평균 150~200명의 직원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