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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더나은(무)ABL소중한건강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3 15:27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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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보험료 갱신 없이 3대 주요 질환인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더나은(무)ABL소중한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종 ‘3대질병보장형’은 암,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최대 5,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2종 ‘2대질병보장형’은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이들 주요질병의 재발 보장도 강화됐다. ‘(무)재진단3대질병진단특약(갱신형)’ 혹은 ‘(무)재진단2대질병진단특약(갱신형)’에 가입하고 진단 확정 후, 매 2년마다 재진단을 받으면 최대 2,000만원까지 재진단비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무)남성특정질환보장특약’과 ‘(무)여성특정질환보장특약’을 선택하면 남성은 남성의 특정만성질환인 위십이지장궤양, 간의 질환, 신부전, 고혈압, 당뇨병 등을, 여성은 부인과 특정질환인 유방의 장애, 여성골반내기관의 염증성 질환, 양성신생물 등을 보장 받는다. ‘(무)초기이상간∙폐∙신장질환진단특약’, ‘(무)중기이상간∙폐∙신장질환진단특약’ 및 ‘(무)말기간∙폐∙신장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하면 간, 폐, 신장질환의 초기, 중기, 말기 등 각 단계별 진단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30세 남성과 여성이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80세 만기, 20년납으로 이 상품의 1종 3대질병보장형에 가입하면 주계약 월납보험료는 각각 1만 9,700원과 1만 3,800원이다. 2종은 각각 1만 2,200원과 8,800원이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가입한도는 30세 미만은 2,000만원에서 5,000만원, 30세 이상은 1,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2018년 기준 230여만명의 사람들이 3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보험료 변동 없이 주요 질병만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장수시대 고객들이 든든한 질병 보장으로 노후를 편안하게 누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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