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후] 강세 유지..수급, 주가 등 연동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1-19 14:44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채권시장이 19일 오후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수급, 주가지수 등에 연동된 가운데 제한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오전 강세폭을 넓힌 후 오후는 숨고르기를 하는 양상이다.

다음주 금통위 대기장세를 앞두고서 이번주 FOMC 의사록, 12월 국고채 발행 계획 등을 주목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외국인을 제외하면 장내 매도 주체가 부재해서 현재로선 밀린만한 요인이 없는 것 같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외국인은 오후 2시40분 현재 국채선물 3년 선물을 1400계약 가량 순매도, 10년 선물을 1500계약 가량 순매수 중이다.

현재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거래일보다 11틱 오른 110.17, 10년 선물(KXFA020)은 56틱 상승한 129.86을 기록 중이다.

코스콤 CHECK(3101)를 보면 민평(3사)기준으로 국고3년(KTB03)은 3.3bp 하락한 1.484%, 국고10년(KTBS10)은 5.2bp 내린 1.728%를 나타내고 있다.

장외시장에서 외국인은 국채를 1560억원 가량 순매도, 통안채는 약 20억원 순매수 중이다.

미국채 금리는 2년물이 0.4bp, 10년물이 1.3bp 하락으로 불플랫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 한 딜러는 "오전에 너무 강했다. 오후는 숨고르기를 좀 하는 것 같다"며 "오전에 5년물이 3년물보다 상대적으로 강했던 흐름이, 이제는 좀 비슷하게 가는 점이 인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매도만 없으면 팔 주체가 부재한 상황이다. 현재로선 밀릴 요인은 딱히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른 증권사 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 따른 리스크오프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금통위 대기장세로 가기에 앞서 내일 새벽 FOMC 의사록에서 매파적인 부분이 좀 나올지, 21일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MBS 발행분을 어느정도 감안해서 만기별 물량을 조절할지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ETF 과장광고 막는다…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절차 전면 개선 금융투자회사 광고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 최근 ETF(상장지수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이 다양화되는 가운데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른 것이다.CCO, 광고 심의 참여…'뒷광고' 우려 온라인도 점검금융감독원은 1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회사 광고업무 종합 개선안'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금감원과 협회는 지난 4~8월에 업계와 공동으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 등이 반영됐다. 개선안에 따르면, 금융투자회사의 광고 제작, 심사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광고 업무 과정 전반에서 대 2 코웨이 회사채 2000억 발행…반기 최대 실적에도 차입 부담 확대 코웨이(대표이사 서장원)가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2년물 600억 원, 3년물 11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으로 9월 10일 발행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체 발행 규모를 최대 4000억 원까지 늘릴 수 있다.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9월 2일 진행되며, 희망금리밴드는 코웨이 개별민평 기준으로 만기별 ±0.30%포인트를 가산해 제시했다.조달자금은 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한도대출 상환용 1499억 원과 원부자재 매입 등 운영자금 501억 원에 투입된다. 코웨이는 2020년 최대주주가 넷마블로 바뀐 뒤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매년 회사채를 3 정부, ISA 계약기간·납입한도 현행 유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계약기간 무기한 연장,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 가능한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계약기간, 납입한도 등을 정비하는 내용의 당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서 수정 조치된 것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후 부처 협의, 입법예고, 차관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당초안에서 ISA의 경우 총 계약기간을 5년까지 줄이고, 연 납입한도 미사용분 이월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바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선택권 제약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현행 제도 유지로 되돌렸다.불입 여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에게 불리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