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케미칼 ‘연 2만톤 생산’ 음극재 2공장 1단계 준공식 가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5 14:43 최종수정 : 2019-11-15 15:23

연 4만 4000톤 음극재 생산능력 확보…2022년까지 연 7만 6000톤 구축 계획

△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과 오규석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유성 RIST 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등 포스코 소재 관련 경영진. /사진=포스코케미칼

△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과 오규석 포스코 신성장부문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유성 RIST 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등 포스코 소재 관련 경영진. /사진=포스코케미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15일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음극재 2공장에서 1단계 생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2공장 1단계 생산라인은 연 2만톤 생산 규모로 포스코케미칼은 1공장 연 2만 4000톤을 포함 총 4만 4000톤의 음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규석 포스코 신성장부문장과 이영훈 포스코건설 사장,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 유성 RIST 원장 등 포스코 그룹 내 소재 사업 관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축구장 약 13개 크기인 10만 6086㎡ 면적의 부지에 음극재 2공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했다. 2022년까지 연 7만 6000톤의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약 126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케미칼은 1단계 준공에 이어 1254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곧바로 2단계 2만 2000톤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에도 나선다.

음극재 2공장은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 품질관리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기존 1공장 설비와 비교해 라인당 연간 생산능력을 25%이상 증강하며 생산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업계 최초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원료와 반제품의 무인 이송, 자동화 물류 창고, 통합관제 센터 등을 운영한다.

건물 외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연 12만 Kwh의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컴투스홀딩스, 클래식 명작 ‘제노니아1’ 스팀으로 부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표 클래식 명작 IP(지적재산권) ‘제노니아 1’이 스팀 버전으로 부활한다.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최근 게임 트렌드에 맞게 UI 등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컴투스홀딩스는 명작 액션 RPG ‘제노니아1:기억의 실타래(이하 제노니아1)’를 PC 스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제노니아 시리즈는 모바일 RPG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총 7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시리즈의 시작점인 제노니아 1은 피처폰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세밀한 게임성을 선보여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스팀 버전은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2 150일 '진통' 1분 '가결'…HMM, 여의도 떠나 부산으로 국내 최대 국적 선사 HMM(대표이사 최원혁) 본점 부산 이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이전안이 최종 확정됐다. HMM 노사가 지난 150일간 이 문제로 갈등을 빚었는데, 주주총회에서는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이전안 처리가 마무리됐다.HMM은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특별시에서 부산광역시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 안건을 가결했다. 이로써 HMM은 이날부로 부산 이전을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앞서 HMM 육상노동조합은 2025년 12월 4일, 본점 부산 이전을 '강제 이전'으로 규정하고 이를 규탄하는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청와대 앞과 현 여의도 본사 인근에서 점심 집회 3 ‘게임사 ESG 탑티어’ 엔씨, 3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 국내 게임업계에서 ESG 경영에 앞장섰던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지속가능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했다.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엔씨는 국내 게임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과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포함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로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표다. 아시아 퍼시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