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본격적으로 힘쓰는 잘생긴 곰들 KBS, 씨름의 희열 포스터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5 11:24

1만개의 기술을 구사해서 만기, 이만기
스포츠 해설의 강자 MC 김성주
기술 씨름, 1위 가리는 격전, 근육, 선수들의 케미 등 요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BS가 새 씨름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 포스터를 공개했다.

씨름의 희열 포스터는 씨름 선수들의 경기 중 긴장감과 근육, 핏줄을 강조하는 것과 원형 모래판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심판과 좌우측에서 대치 중인 두 선수를 보는 것 등 5종으로 구성되었다.

본격적으로 힘쓰는 잘생긴 곰들 KBS, 씨름의 희열 포스터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본격적으로 힘쓰는 잘생긴 곰들 KBS, 씨름의 희열 포스터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KBS가 11월 30일 첫방송 시작하는 씨름의 희열 - 태백에서 금강까지의 포스터 5종 중 3개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KBS가 11월 30일 첫방송 시작하는 씨름의 희열 - 태백에서 금강까지의 포스터 5종 중 3개의 모습/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KBS는 1980년대~1990년대까지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씨름이 기술 씨름에서 무게로 상대를 압도하는 체급 씨름으로 변화된 뒤 인기를 잃었지만 최근 김원진, 황찬섭 선수의 지난해 전국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결승 영상이 인기를 끌고 씨름이 젊은 층, 여성팬을 모으는 분위기를 읽어 씨름 예능을 런칭했다.

'1만가지 기술을 구사하여 이름이 만기'라는 별명이 붙었던 기술 씨름의 최강자로 백두장사 19회, 천하장사 10회, 한라장사 7회 등 총 47차례의 우승을 차지했던 방송인 이만기가 공식 해설위원 겸 참가 선수들의 멘토로 활동한다.

스포츠 캐스터로 명성을 떨친 김성주 방송인이 본인의 주특기를 살려 해설위원 겸 MC로 활동한다.

방송인 붐은 비공식 해설위원으로 씨름의 희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KBS는 '씨름의 희열' 프로그램을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경량급 최강자를 가리는 장으로 활용한다.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여 1인자를 가리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백두급(현 140kg 이하) 장사 대회가 거구, 높은 체중의 선수들 위주로 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는 분위기와 차별화한다.

경량급 선수들의 훈련으로 다져진 실전 압축 근육과 젊은 선수들의 가꿔진 외모, 직접적인 타격이 없어 시청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기술, 선수들의 스토리가 선수들 사이의 케미가 시청자를 사로잡는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2 지스타 2026,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진용 완성…캡콤부터 크래프톤까지 대격돌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지스타는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급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손꼽히는 거물급 개발사들이 대거 참가를 선언함에 따라,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일본 거물’ 캡콤, 지스타 참가 확정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0일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이자 전 세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캡콤(CAPCOM)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캡콤 3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글로벌 검증’ 라인업 출격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의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이머와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동양 다크 판타지 신작 ‘타래: 언바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규 타이틀이 지스타 무대에 대거 오른다.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대표 간판 IP인 ▲PUBG를 필두로 ▲타래: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총 5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크래프톤의 부스 콘셉트는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