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퍼펙트 맨, 타짜3, 동백꽃 필 무렵, 나의 나라, 신서유기7 등 10월 5주차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8 15:29

퍼펙트 맨, 나쁜 녀석들, 타짜3, 장사리, 알라딘, 토이스토리4 등
동백꽃 필 무렵, 나의 나라, 신서유기7, 배가본드, 그알, 런닝맨 등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10월 5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에서 '퍼펙트 맨'이 영화 VOD 순위에 1위로 진입했다.

설경구와 조진웅이 각각 로펌 대표와 건달 캐릭터를 맡아 연기 호흡을 선보인 반전 코미디물이다. 한탕을 꿈꾸며 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렸다가 사기를 당한 건달 조진웅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설경구가 나타나 사망보험금을 건 거래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퍼펙트 맨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영화 퍼펙트 맨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홈초이스 자료 편집)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마동석과 김상중이 조직 보스와 형사 역할로 드라마와 동일하게 출연하며 청부살인업자 역할을 맡은 정태수와 경찰 역할의 강예원은 우정 출연했다.

사기꾼 역할의 김아중과 경찰대학교 출신 경찰이지만 과잉 진압으로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 역할의 장기용 배우가 호송차량 탈주 사건에서 사라진 흉악범을 잡기 위해 뭉친 수감자들의 활약을 다뤘다.

범죄 오락 시리즈의 대표격인 ‘타짜’의 세 번째 작품 ‘타짜: 원 아이드 잭’,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각 3, 4위로 뒤를 이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지난 주 대비 8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차승원 주연의 코미디물로, 주인공 철수가, 하루 아침에 생긴 딸과 함께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찾아가며 생기는 이야기다. 어색했던 부녀가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2주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로맨틱코미디의 제왕 공효진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로맨스, 휴머니즘,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초반 성격이 다소 답답했던 동백(공효진)이 점차 변화하고 사이다 대사를 날리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1계단 상승해 2위에 올랐다. 고려 말 조선 초의 혼란한 시대상을 다양한 인물을 통해 그린 작품으로, 극이 ‘왕자의 난’이라는 거대한 사건으로 달려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N 예능 ‘신서유기 7’이 전주 대비 3계단 상승, 3위를 차지했다. 중국 고전 ‘서유기’를 콘셉트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지난 방송에서는 향긋한 가을을 지켜라 미션, 나나매점, 도사 육성 선수권대회 등 게임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민항 여객기 추락사고에 연루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 국가 비리를 추적하는 내용의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배우들의 풋풋한 ‘케미’가 돋보이는 독특한 학원물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각 4, 5위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전주 대비 4계단 상승, 6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재벌가문 ‘양지그룹’을 둘러싼 왕좌게임과 이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복수·성공담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10월 5주차 영화, 방송 케이블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10월 5주차 영화, 방송 케이블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