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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한국콘크리트학회상 수상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5 08:53

신국제여객터미널 조감도. 제공=롯데건설

신국제여객터미널 조감도. 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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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7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가 개최한 2019년 가을 학술대회에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출품해 학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크리트학회는 1989년 설립돼 현재 1만여 명이 넘는 개인 회원과 400여 단체의 특별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전문 학술단체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회상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이 우수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롯데건설이 수상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인천 경제 자유구역 내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있으며, 기존에 두 곳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일원화하는 공사다.

롯데건설은 "국제 해양 관문인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시각적 상징성을 고려한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해양관광 기능 시설 확보로 해양관광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는 해양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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