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통 톺아보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전통시장 도우미 역할 톡톡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28 14:30

전통시장 젊은 고객 증가, 매출 신장 일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신상품과 기존 상품을 넘어 브랜드를 비롯해 트렌드 등을 톺아본다. <편집자주>

이달에 문을 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삼척 중앙점'. /사진=이마트.

이달에 문을 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삼척 중앙점'. /사진=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0년간 대기업 유통채널이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면서 전통시장의 위치는 축소돼왔다. 이에 따라 많은 정부들이 ‘상생’을 위해 대기업 유통채널과 전통시장과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강조해왔다.

이 가운데 신세계그룹의 ‘노브랜드’는 지난 2016년부터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통해 전통시장과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그 결과 해당 지역 전통시장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상생스토어 1호점은 ‘당진 어시장’은 지난 2016년 8월 문을 열었다. 이 지점은 1층에 어시장이 영업하고, 2층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있다. 해당 지점이 문을 연 2016년 당진 전통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99% 늘었다. 지난 2017년에도 17.36%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이를 토대로 노브랜드는 ‘구미선산봉황시장 상생스토어(2017년 6월)’, ‘안성맞춤시장 상생스토어(2017년 8월)’, ‘여주한글시장 상생스토어(2017년 10월)’, ‘경동시장 상생스토어(2018년 4월)’, ‘월배시장 상승스토어(2018년 8월)’, ‘안동구시장 상생스토어(2019년 1월)’, ‘노브랜드 제천 중앙시장 상생스토어(2019년 5월)’, ‘노브랜드 동해 남부재래시장 상생스토어(2019년 7월)’를 오픈했다. 이달에는 ‘삼척 중앙점’ 문을 열었다.

노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1~9월 전통시장 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방문 고객 비율을 확인해본 결과 30~40대 젊은 고객들이 주를 이뤘다”며 “30~40대 고객이 전체 매출 64.2%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호텔롯데, 공모채 10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차입부담 '여전'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가 기존 채무상환을 위해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는 23일 제81-1회 및 제81-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발행 규모는 2년물 700억 원, 3년물 30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공동대표주관은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 6개사가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호텔롯데의 2년, 3년 만기 개별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며, 이번 발행으로 2 종근당홀딩스, 6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자회사 지분 투자 실탄 확보 종근당그룹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6월 24일 제4-1회 및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만기는 각각 2년, 3년이며 트랜치별 300억원씩 총 600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대표주관은 삼성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는 청약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사 4사가 제시하는 A+등급 2년, 3년 만기 등급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해 제시됐다.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회사채에 A+(안정 3 현대건설-한국남동발전, 석탄화력발전소 활용한 '차세대 원전' 공동 연구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 정책에 맞춰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석탄화력발전소 보일러를 SMR로 대체해 기존 발전설비를 활용하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동 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