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수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수협은행은 지난 23일 수협은행 본사에서 ‘2019년 4분기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3분기 경영실적을 결산했다.
총자산은 46조971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0.23%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작년 말 0.56%였으나 올해 0.65%로 0.09%p 증가했다.
수협은행은 4분기에 △대출자산 증대목표 달성 △저비용성 예수금 증대 △비이자사업 이익 증대 △건전성 향상 및 경비절감 등 4가지를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빈닫기이동빈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본부와 영업점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주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남은 기간, 임직원 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과 역할을 고민하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