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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외국인 국고채 4811억원 순매도, 통안채 2400억원 순매수..10년 국채선물 8일 연속 순매도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0-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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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지난 17일 채권 장외시장에서 국고채를 4811억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0-3호(만기 20년 6월)를 1924억원, 국고11-3호(21년 06월)를 1730억원, 국고15-9호(21년 3월)를 1100억원, 국고16-7호(19년 12월)를 27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뒤이어 국고16-8호(26년 12월)를 145억원, 국고13-6호(23년 9월)를 11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85억원, 국고9-5호(29년 12월)를 80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7-6호(20년 12월)를 800억원 순매수했다.

CHECK(3261)를 보면 외국인은 지난 8월 27일(-8779억원) 이후 33거래일래 국채 순매도 규모가 최대였다.

한편 통안채는 2400억원 순매수했다. 통안채 21년 10월 만기물을 24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선 3년 선물을 1만3309계약, 10년 선물을 498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0년 선물은 8거래일 연속, 3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10년 선물은 최근 8거래일(7~17일) 총 1만9402계약, 3년 선물은 최근 3거래일(15~17일) 총 2만890계약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3년 선물을 1만3천계약 가량 순매도해 지난 9월 5일(-1만5929계약) 이후 26거래일래 최대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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