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추가 인하시점은 내년 2분기 유력..정책기대 약화 속 저가매수 기회 타진 - 메리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19-10-17 08:3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현재 여건들을 감안하여 다음 인하시점은 2020년 1분기보다는 2분기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윤여삼 연구원은 "내년 1~2월까지 수출을 중심으로 국내경기 개선 및 물가 안정범위 확보가 되지 않을 경우 인하압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채권시장에선 정책기대 약화로 소강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저가매수 기회를 타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내년 확대재정으로 인한 국고채 물량증가와 안심전환대출 등 공급충격으로 매수
적극성이 약화된 채권시장 입장에서 통화정책 기대약화 역시 부담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국내외 펀더멘탈 여건의 변화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금리추세가 위쪽으로 돌아섰다고 보긴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준금리 1.25%에 중립기조 확보 시 국고3년 1.4%와 국고10년 1.6%대 정도까지 금리가 올라갈 수 있겠으나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도 현재는 재료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