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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3조원대 중반 가량 잉여 나타낼 듯..말일 레포수급 크게 어렵지는 않을 듯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9-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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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이 플러스 규모를 확대하면서 적수 부족규모가 30조원 이내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 4.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화폐환수 0.2조원 등이다. 반면 국고여유자금환수 1.1조원, 세입 0.5조원, 자금조정예금 3.4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3.5조원 가량 잉여를 보일 듯해 적수 부족규모는 29.5조원 내외로 축소될 듯하다.

전일은 재정자금 1.1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5조원, 화폐환수 0.2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 세입 0.7조원, 자금조정예금 3.3조원 등이 감소요인이었다. 당일지준이 8천억원대 중반의 잉여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4.7조원 안쪽으로 축소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반적인 자금 잉여세가 지속되겠으나 분기 말일 콜론 제약으로 특정 금융사 중심으로 콜 차입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면서 "레포시장에선 국고환수가 예정돼 있으나 행안부 재정 방출 등으로 시중은행 매수세가 꾸준히 전반적인 자금수급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포와 증권콜 시작금리는 각각 보합인 1.63%, 1.65%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15.5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543%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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