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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비즈파트너사와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6 18:30

SK건설은 지난 24일 충북 충주에 소재한 비즈파트너 ㈜대신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SK건설.

SK건설은 지난 24일 충북 충주에 소재한 비즈파트너 ㈜대신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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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건설은 지난 24일 충북 충주에 소재한 비즈파트너(Biz Partner) ㈜대신시스템 공장을 방문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을 비롯한 SK건설 임직원, 민경천 ㈜대신시스템 대표와 임직원, 행복날개협의회 임원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SK건설측은 비즈파트너 경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대신시스템은 1994년 설립된 창호자재 생산 및 조립가공 전문업체로 SK건설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우수 비즈파트너 중 한 곳이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서비스로 연매출액이 800억원을 상회하는 등 국내 창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3년간 신축아파트 12만 세대의 시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SK건설은 지난 2011년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우수 비즈파트너 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를 발족해 금융 및 기술개발 지원, 대금지급조건 개선, 교육훈련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SK건설은 지난 6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건설업계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연속(‘16년~’18년) 최우수 등급을 받아 ‘2019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은 “앞으로도 비즈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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