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게임즈, 10월 10일 MMORPG ‘달빛조각사’ 정식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13:06

25일 ‘달빛조각사’ 미디어 간담회 진행

△ 카카오게임즈가 내달 10일 ‘달빛조각사’를 정식 출시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가 내달 10일 ‘달빛조각사’를 정식 출시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MMORPG ‘달빛조각사’를 내달 10일에 정식 출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5일 서울 서초동 JW 메리어트에서 ‘달빛조각사’의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일을 발표했다.

‘달빛조각사’는 오는 10월 9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10월 10일 오전 0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 카카오게임즈 대표와 이시우 모바일 퍼블리싱사업본부 본부장,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개발 총괄 대표와 김민수 이사가 참석해 ‘달빛조각사’ 게임 세부 정보를 전격 공개하고 향후 서비스 방향과 출시 일정 등을 발표했다.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다섯번 째 직업인 ‘조각사’와 핵심 콘텐츠 ‘조각상’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출시 막바지 준비 단계에 접어든 ‘달빛조각사’는 게임 판타지 베스트셀러 ‘달빛조각사’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신작이자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 MMORPG이다.

소설 속 온라인 RPG ‘로열로드’의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콘텐츠, 독특한 직업 군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국내 게임 이용자 층 뿐 만 아니라 소설 구독자 층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달빛조각사’는 사전 예약 시작 하루 만에 100만 명의 이용자가 예약에 참여했으며, 예약 시작 9일 만에 200만 명, 지난 24일 250만 명 이상이 예약에 참여해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이시우 본부장은 “이 시대 최고의 스토리와 최고의 개발력이 만들어낸 대작 ‘달빛조각사’를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퍼블리싱 사업을 하면서 쌓은 서비스 운영 경험을 집약해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재경 대표는 “20년 전 처음으로 MMORPG를 만들었던 기분으로 돌아가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과 디테일한 즐거움을 살린 게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쇠더룬드 회장의 ‘넥슨 부정ʼ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을 선임한 이유는 분명하다. 서구권 공략 강화를 위해서다.다만 쇠더룬드 회장은 본격 공략에 앞서 넥슨 구조 개편을 선언했다. 지금까지 지켜온 성장 공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실제 넥슨은 지난 5년간 역대 최대 매출을 연이어 갱신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뤘지만, 수익성 지표는 매년 하락하는 등 구조적 문제가 두드러지고 있다. 쇠더룬드 회장은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통해 내실과 성장 비전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구상이다.“이익 충족 못하면 과감히 폐기”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석상인 자본시장 브리핑(CMB)에서 넥슨 성장 전략 전면 재수정을 선언했다. 심지 2 ‘현금 7.6조ʼ 삼성SDS, 체질전환 암호명은 ‘KKR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7조6000억 원에 달하는 재원을 확보하며 인공지능(AI)과 인수합병(M&A)을 축으로 한 체질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회사는 이미 6조4000억 원 안팎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상황에서 글로벌 사모펀드 KKR로부터 1조2000억 원을 추가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미래 사업 구조를 3 택배로 1000억 벌어 로봇에 900억 쏟는 이 회사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창사 이래 처음이다. 단순 택시 호출 플랫폼 한계를 넘어 퀵서비스와 택배 등 ‘생활 물류’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성공적으로 재편한 결과다. 회사는 이렇게 확보한 이익 상당 부분을 자율주행과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재투자해 산업 전반 외연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AI 모빌리티’로의 대전환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부터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기술 개발과 투자에 집중하는 등 자율주행과 로봇 중심 체질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러한 기술 기업으로의 변모는 회사 자금 운용 방향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회사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024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