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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보브, 패션 영상 콘텐츠 'V필터' 공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5 09:45

신세계인터 보브, 패션 영상 콘텐츠 'V필터'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보브(VOV)가 이번 시즌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Cannes)을 배경으로 한 패션 영상 화보 'V필터'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션 필름 V필터(#VFITER)는 화보처럼 패션만 선보이는 영상에서 벗어나 재미와 볼거리, 스토리 등 콘텐츠를 더 강화해 제작됐다.

스마트폰의 세로형 화면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가로형 대신 모바일에 최적화 된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보브는 이를 위해 국내 주요 23개 매장 내 세로형 스크린을 도입했다. 이후 점진적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보브는 V필터를 통해 프랑스 칸에서 보브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들의 활약상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여름 휴양지 칸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배경으로 롱 코트, 퍼 재킷, 숄 등의 두꺼운 FW 제품을 입은 요원들의 진지한 모습이 대비되며 즐거움을 자아낸다.

'코드 네임 코트, 코드 네임 숄'이라는 지령을 받은 보브 요원들은 이번 시즌 유행할 다양한 아우터와 액세서리를 활용한 코디법을 선보인다. 2030 여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세련된 레이어드(겹쳐 입기) 스타일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보브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는 흥미로운 콘텐츠가 없는 영상은 '스킵'하고, 재생시간이 긴 영상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에 착안해 30초 남짓한 짧은 길이에 재미와 볼거리를 집중해서 담았다"고 말했다.

보브의 V필터 영상은 공식 온라인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 화보 속 보브의 신상품은 전국 보브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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