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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맨온더분', 뉴욕 레터링 스웨터 출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08:57

신세계인터 '맨온더분', 뉴욕 레터링 스웨터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이 2019년 가을∙겨울 시즌 레터링 포인트 디자인 스웨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맨온더분은 이번 시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뉴욕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도시 특유의 분위기와 특징들을 디자인 전반에 담았다. 뉴욕에 관한 문구를 감각적인 레터링 디자인으로 표현한 스웨터는 이번 컬렉션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크루 넥(라운드 넥)의 심플한 기본형 스웨터에는 '34TH STREET PENN, STATION'(34번가 펜 역)이라는 문구가 전면에 포인트로 수놓아졌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 '34번가의 기적'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인 문구다.

레터링 스웨터는 뉴욕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클래식하면서 빈티지한 색상들로 출시됐다. 네이비, 베이지, 브라운,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신축성이 있는 울 혼방 원사로 제작돼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따뜻한 보온성도 갖췄다.

가격은 10만원대로 출시됐다. 합리적 가격으로 뉴욕 감성의 고급 스웨터를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맨온더분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몰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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