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일부 차량 브레이크 결함 리콜...닛산 큐브 5440대 리콜 예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15:41 최종수정 : 2019-09-19 15:5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토요타가 수입판매한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브레이크 문제가 발견돼 리콜조치된다. 일본에서 전력 분배기 문제가 발견된 닛산의 큐브도 국내 판매 모델을 대상으로 조만간 리콜이 진행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렉서스 ES300h, UX250h와 토요타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하이브리드 등 HEV모델 1207대에서는 브레이크 관련 결함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제동거리가 증가하고 안전성제어장치(VSC)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도 캠리·캠리하이브리드 6536대는 조수석 에어백이 제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프리우스C 124대는 전기장치 불량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해 주행 불가 상태가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렉서스 ES300h.

렉서스 ES300h.

닛산 큐브 5540대는 전압을 분배·제어하는 전력분배모듈 제조불량으로 화재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는 일본에서도 지난 6월부터 리콜에 들어간 사항이다. 한국닛산은 부품수급계획을 수립한 후 한국에서도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5개 차종 1038대가 리콜된다. C200 등에서 조향기어 잠금너트 불량이 발견됐다.

한편 이날 한국토요타, 혼다코리아, 기아자동차는 자기인증 적합조사 결과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각각 15억원, 18억원, 11억원씩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토요타는 렉서스 ES300h의 후부반 사기 성능 미달 등으로, 혼다 CR-V는 연비가 과다 표시됐다. 기아 스팅어는 자동차안전성제어장치 결함으로 안전운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제철, 2Q 영업익 전년比 43% 감소…봉형강 판매량 증가 현대제철이 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와 주요 제품 가격 상승 영향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감소했다.현대제철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조10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2%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6% 감소했다.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6.4%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억 원에서 577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93억 원 적자에서 121억 원 흑자로 돌아섰다.박홍 현대제철 재무관리실장(상 2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북미·유럽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도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긴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전자는 태국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ELS’, ‘빅 워시(Big Wash)’, ‘익스프레스 클린(Express Clean)’ 등 주요 상업용 세탁가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동남아시아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빠른 도시화로 상업용 세탁가전 수 3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Earn-out)' 조항이다. 한때 시장에서 6조 원 안팎까지 거론되던 기업을 두산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사들였나 싶었는데, 이 조항 때문에 딜이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다만 최근 3년간 SK실트론 실적이 내리막을 걷고 있어, 두산이 실제로 이 돈을 SK에 지급할 가능성은 낮다는 계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SK실트론, 두산에게 필요했던 '반도체 밸류체인' 마지막 퍼즐SK실트론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 반도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