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국민 캠페인' 마무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0:59

교보생명,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국민 캠페인' 마무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100년이 지났어도, 독립을 꿈꾼 순국선열들의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다. 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기획된 교보생명의 '2019년 대국민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진행된 유관순 열사 래핑 기념 댓글 이벤트 결과, 현대 사회에서의 진정한 독립은 ‘전 국민의 화합’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자의 31%가 '전 국민의 화합을 통해 우리 민족 모두가 잘사는 행복의 땅을 만드는 것'이 이 시대의 진정한 독립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30%), 강한 국력을 갖추는 것(27%), 각자 본분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10%)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답변도 눈에 띄었다.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 비전을 계승하는 것', '역사에 대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것',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받드는 것' 등이 진정한 독립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교보생명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올해 ‘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 세 번에 걸친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국민과 함께 뜻깊은 해를 기념했다.

3.1운동 100주년 맞이 '남상락 독립운동가의 태극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한 '독립운동가 9인 래핑', 광복절을 기린 '유관순 열사의 기도문 래핑'을 통해 100년 전 그날의 염원과 환희를 민족기업 교보생명이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관순 열사 래핑과 함께 '국민이 생각하는 진정한 독립'을 묻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했다. 1천700여명의 국민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광화문 사거리에 걸린 래핑을 통해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됐다"며 "고문으로 부어 있는 유관순 열사의 사진만 보다가 래핑 속에 붓기 없이 평온한 열사의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래핑 이벤트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꿈꾼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독립의 의미를 많은 시민과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생명, 이팔훈 부사장 AI센터장 선임…인프라 고도화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으면서 조직 개편과 인사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거버넌스와 실행 조직을 강화하며 전략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의 새로운 AI센터장으로 이팔훈 부사장을 선임했다. 삼성화재도 AI 성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팀장의 새로운 인물로 황보현우 상무를 선임했다.보험 넘어 자산관리로…생보사 AI 활용 ‘확장’지난해 대표이사 직속 AI센터를 신설한 삼성생명은 이팔훈 부사장을 신임 AI센터장으로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산업공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매출은 하락·유지율·CSM은 증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 판매 전략을 취하면서 동양생명 매출은 하락했다. 매출은 하락했지만 수익성과 유지율 제고 등 효율성을 높이면서 CSM과 유지율은 개선됐다.1일 동양생명 2026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동양생명 1분기 신계약 APE는 13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했다. 이 중 보장성 APE는 11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 감소했다.그동안 건강보험 중심으로 진행했던 판매 전략을 건강보험은 디마케팅을, 종신보험은 강화한 전략으로 선회한 영향이다.외형 성장에서 내실 성장으로…수익성·유지율 개선매출 감소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취임 후 외형 성장에서 내실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을 진 3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사업을 통해 요양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 연결 기준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생명 별도 기준 1분기 순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1억원)대비 61억원 감소했다.지주 연결 기준과 하나생명 별도 순익 차이는 내집연금 상품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다르게 잡아서다.하나생명 관계자는 “하나생명은 2025년도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